See: https://nettee.notion.site/introduction

✅ 빠르고 안전한 Draft 설계하기 ✅ 작성자가 참여하는 이미지 최적화 ✅ 한층 한층 단단한 인증 ✅ 프론트엔드와 협업하는 빠른 업데이트, 빠른 조회 ✅ 지속 가능한 협업을 지향하기 ✅ 실력차가 있더라도 서로 탓하기보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가치를 드러내는 게 진짜 목적이에요!
만드는 데 급급하기보다, 우리가 성장하고 그 결과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 함께하는 목적을 잃지 않기

• 참여하고 싶은 파트를 자유롭게 선택합니다!

  한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하면서 제너럴리스트로 성장할 수 있게, 내가 참여할 파트를 스스로 선택해 기여합니다.

• 롱텀 프로젝트! 원하는 기간(파트)을 약속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프로젝트를 추구합니다. 기능 개발과 더불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들을 경험하고 능동적으로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서로의 작업 속도에 눈치를 주면 안 됩니다!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만큼 나의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타인에게 눈치를 주지 않아도 되는 구조입니다.

• 베스트 프랙티스보다 베스트 팀워크를 지향합니다!

  나은 기술에 대한 논의가, 스터디 동료에게 상처를 주어도 될 만큼 가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당신이 알고 있는 JWT, OAuth! 정말 오해는 없는 걸까요? 취약성을 진단하며, 안전성을 강화합니다.
• 무지막지 지연되는 비밀번호 히스토리와 비밀번호 재사용 방지! 가볍고 빠르게 개선해 봅니다.
• 최신화된 비밀번호 정책으로, 사용자들의 습관을 반영해서 암호의 안전성을 추구합니다!
• OTP를 SMS나 이메일로 전달할 때, 경유하는 모든 서비스와 모든 통신 구간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통신 구간을 신뢰하지 않아도, 사용자는 신뢰할 수 있도록 설계를 보강합니다.
• 그리고 이런 논의가 가능하도록 배경 지식을 공유하고, 모두와 리서치하고 논의하며 탄탄히 해 봅니다!

백엔드 팀은 헥사고날 아키텍처와 멀티모듈 프로젝트를 담아, 세 단계의 레포지터리를 기존 멤버 및 미래의 멤버에게 소개합니다.
엇, '오버스펙'으로 보이는 것들이 있나요?

• 우리는 탐구적인 스터디예요. 따라하기 바쁘기보다, 나아갈 수 있도록 개선책을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
• 모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업 편의를 갖추는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 경험자의 노하우와 참신한 모두의 아이디어를 모아서, 지속 가능한 멀티모듈 프로젝트가 뭔지 보여 드릴게요.
• 새 기술의 도입이 기존 소스 코드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설계해서, 탄력적으로 참여하는 협업 구조에 맞춥니다!

"🤔 It makes sence to me!"

그래서 저희는 배경지식의 차이를 좁히고 단계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레포지터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 Layered Architecture (Simple CRUD)

기본 CRUD 적응이면서도, 의외로 현업자에게도 낯설지 모르는 몇 가지 작업 방식에 초점을 둡니다. 이 단계에서는 복잡한 설계나 복잡한 코드의 많은 부분을 생략하고, 오로지 구조 이해를 돕는 데 집중합니다.

2. Hexagonal Architecture (Team works)

각 계층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오해! 그중 핵심적인 부분을 공유하며 서로의 생각을 진단합니다.

3. Multimodule Project with Hexagonal Architecture (Team works)

본격적인 협업 코드 스타일을 담아 내는 프로젝트입니다! 과연 이전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원형을 유지할까요? 😉